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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지난 9월 1일 오후 5시 그랜드하얏트 서울호텔 남산룸에서 "2018 한중경제협력포럼 국내개최를 위한 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 임원진 방한 환영리셉션"이 있었습니다.

  이 자리에는 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 권 순기 회장과 중국 당산시 조비전구관위회 왕 원종 당공위서기 등 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 임원진들이 중국에서 참석하였고, 한국에서는 우리포럼의 고문을 맡고 있는 국회 산업통상자원위원회 장 병완 위원장을 비롯하여 LS그룹 구 자열 회장, 주한중국대사관 왕 종롱 경제참사관, 이 규형 전 주중한국대사, 오 영호 전 코트라 사장, 추 호석 대우학원 이사장, 윤 원석 코트라 부사장, 김 형진 세종텔레콤 회장, 이 상훈 주도상사 회장, 이 기주 전 방송통신위원회 상임위원, 유 희석 아주대학교 총장, 반 원익 중견기업연합회 상근부회장, 김 헌국 ㈜남영산업 대표, 황 더 중국은행 한국대표, 최 병화 신한은행 부행장, 안 용남 대우로지스틱스 대표 등 50여명이 참석하였습니다.

  지 영모 이사장과 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 권 순기 집행회장의 인사말에 이어 국회 산업통상자원위원회 장 병완 위원장과 이 규형 전 주중한국대사 등의 축사가 있었으며 연사들은 모두 한결같이 작금의 한중관계는 "태양을 구름이 잠간 가리고 있는 상황"이라며 "이럴때일수록 민간차원에서 교류 및 협력 강화가 필요"하다고 입을 모았습니다.

  또한 당포럼 고문으로 오 영호 전 코트라 사장, 구 자열 LS그룹 회장, 추 호석 대우학원 이사장, 이 상훈 주도상사 회장이 위촉되어 앞으로 우리포럼의 든든한 기둥역할과 많은 활동이 기대되고 있습니다.

  이어서 LS그룹 구 자열 회장과 우리포럼의 자문위원장이신 세종텔레콤 김 형진 회장의 건배제의로 만찬장의 열기는 더욱 뜨거워졌고 "2018년 한중경제협력포럼 성공개최를 위한 결의"를 다지는 시간은 저녁 늦게까지 계속되었습니다.

  한편 토요일 남부CC에서 개최된 친선골프 행사에는 새로이 위촉되신 고문단 및 한중기업인 총 13팀이 참가하여 성황을 이루어 주셨습니다.

  이번 골프행사 비용(그린피,카트비,캐디피,오찬,만찬)은 김 형진 자문위원장께서 풀스폰서 해주셨습니다.

  다시한번 스폰하여주신 김 형진 자문위원장님과 참석하여주신 임원님들께 감사를 드립니다.

  감사합니다.